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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섭|트레일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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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값비싼 내복이라고 생각했던 저의 생각은 일주일이란 시간 동안 제품을 테스트하면서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단순히 값비싼 내복이라고 생각했던 저의 생각은 일주일이란 시간 동안 제품을 테스트하면서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테스터|박준섭 · 트레일러너

착용 제품|Men's Cap Air Crew M Size

테스트 기간|7일

 

단순한 내복이 아니었습니다’

베이스 레이어에 대한 개념이 전무했던 1년 전, 지인의 추천으로 캐필린이란 제품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단순히 값비싼 내복이라고 생각했던 저의 생각은 일주일이란 시간 동안 제품을 테스트하면서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혁신적이다’

먼저 입었을 때 몸에 감기는 느낌과 피부에 닿는 촉감이 너무 부드러워 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어깨를 크게 움직여 보았을 때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또한 메리노 울 원단의 보온력 덕분인지 살짝 한기가 돌던 몸의 온도는 옷을 입자 마자 금세 올라갔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통기성이었습니다. 체온 유지를 위해 옷을 겹겹이 입고 러닝을 하다 보면 금세 땀이 납니다. 이 때문에 항상 여분의 옷을 챙겨 중간마다 체온 유지를 위해 갈아 입는 편입니다. 그러나 캐필린은 뛰어난 통기성으로 땀이 나도 금세 말라 언제나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착용감과 보온성 그리고 통기성 무엇 하나 부족함이 없는 캐필린은 말 그대로 ‘혁신적인’이란 수식어가 어울리는 제품이었습니다.

 

다재 다능하다’

캐필린은 이너는 물론 단일 착용도 가능한 다재 다능한 아이템입니다. 베이스 레이어 본연의 목적을 살려서 이너로 입고자 한다면 한 사이즈 정도 작게 입어 몸의 핏에 그대로 맞춰 입는 것도 좋습니다. 이렇게 입어도 활동이 전혀 불편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티셔츠처럼 단일 착용을 원한다면 정사이즈로 입으면 아주 예쁠 것 같습니다.

 

최고의 베이스 레이어’

일주일간 진행되었던 제품 테스트를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단순히 ‘내복’의 개념으로 접근한다면 다소 부담되는 가격일 수 있지만, 기술의 집약체인 다기능 ‘베이스 레이어’로 접근한다면 가격을 떠나 스포츠를 즐기는 이에게 최고의 제품일 것이다.”입니다.

박준섭|트레일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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