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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지|트레일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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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필린 에어 후디는 저의 이런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하기에 충분한 제품이었습니다. 메리노 울 원단의 보온력은 매우 뛰어났고, 후드를 통해 체온 조절을 하기 용이했습니다.

캐필린 에어 후디는 저의 이런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하기에 충분한 제품이었습니다. 메리노 울 원단의 보온력은 매우 뛰어났고, 후드를 통해 체온 조절을 하기 용이했습니다.

테스터|정예지 · 트레일러너

착용 제품|Women's Cap Air Hoody XS Size

테스트 기간|7일

 

'완벽한 베이스 레이어에 대한 목마름'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피부가 민감한 저는 피부 바로 다음에 닿는 베이스 레이어 선택이 항상 가장 큰 고민거리였습니다. 더위와 추위를 잘 타지만 스키, 산악스키, 동계산행 그리고 아이스클라이밍과 같은 다양한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에 기능적으로 보다 완벽한 베이스 레이어에 대한 목마름이 항상 있었습니다. 캐필린 에어 후디는 저의 이런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하기에 충분한 제품이었습니다. 메리노 울 원단의 보온력은 매우 뛰어났고, 후드를 통해 체온 조절을 하기 용이했습니다.

 

그 끝은 결국 캐필린 에어

저는 더위와 추위 모두에 약하고 특히 겨울철에는 수족냉증이 심한 편입니다. 스스로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이전부터 파타고니아의 베이스 레이어 라인인 메리노 써멀 웨이트 크루와 집넥을 사용해 왔습니다. 두 제품 모두 보온력에 있어서는 최고의 제품이었지만 살짝 두꺼운 소재 특성에서 오는 통기성 부족과 몸에 착 감기는 핏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캐필린 에어는 이러한 아쉬움을 잠식시키는 제품이었습니다.

 

'무봉제 디자인이 주는 착용감'

저는 매우 민감한 피부를 지녔는데, 무봉제(seamless) 디자인으로 제작된 캐필린 에어는 몸에 착 달라붙는 착용감에도 불구하고 까끌거리는 부분이 거의 없어 좋았습니다. 후드와 이어지는 목 부분이 불편하지는 않을까 생각했는데 막상 입어보니 그런 부분은 전혀 없었습니다. 캐필린 에어는 까다로운 저의 기준을 무난하게 통과한 제품이었습니다.

 

'마치 또 다른 피부처럼'

체온 조절 능력이 약하고 민감한 피부를 지닌 저에게 캐필린 에어는 마치 또 하나의 피부와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뛰어난 신축성으로 움직임에 따른 간섭이 거의 없었고 마치 신체 능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느낌으로 스포츠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정예지|트레일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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