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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트레일 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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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엔 매크로 퍼프 위에 더 따뜻한 자켓을 하나 레이어링하여 극동계 액티비티까지 편안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2월엔 매크로 퍼프 위에 더 따뜻한 자켓을 하나 레이어링하여 극동계 액티비티까지 편안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테스터|김민지 · 트레일 러너

착용 제품|Women’s Macro Puff Hoody Size S

테스트 기간|7일

테스트 환경|2019년 12월 초 / 거제 가덕도 / 영상 5도

 

 

매크로 퍼프는 피츠로이와 마이크로 퍼프 사이의 보온이 필요할 때 딱 알맞은 다운 자켓이었습니다. 마이크로 퍼프 자켓이 부피 대비 보온성이 더욱 조은 제품이었기에 새로 나온 매크로 퍼프도 많은 기대를 갖고 등반 여행에서 입어보았습니다. 마이크로 퍼프는 주로 달리기를 시작하기 전 가벼운 무게의 보온 자켓으로 입었고, 피츠로이는 등산이나, 등반 어프로치 후 빌레이를 볼 때 사용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매크로 퍼프는 마이크로 퍼프와 같은 플루마필 합성 충전재를 사용하고 발수/방풍 기능까지 되어 비나 눈이 오는 날씨에서도 옷이 젖어 보온기능이 떨어질 걱정 없이 활동하기 더욱 좋았습니다.

 

투 웨이 지퍼로 아래서 위로 자켓을 열 수 있어서 빌레이를 볼 때에도 자켓을 벗을 필요 없이 하네스를 사용할 수 있어서 12월 초 등반도 따뜻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다운 자켓만큼 부피를 크게 차지하지 않아서 주변을 확보하며 가덕도 해변의 큰 바위와 비탈길을 이리저리 살펴다니기에도 편한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이크로 퍼프보다 몸통 길이가 길어서 중간에 쉴 때는 지퍼를 다 잠그면 엉덩이까지 덮여 더욱 따뜻했습니다. 후디도 헬멧위에 쓸 수 있을 만큼 커서, 봄에 날씨가 따뜻해지면 인수봉 등반할 때 최적의 자켓의 될 것 같습니다. 1-2월엔 매크로 퍼프 위에 더 따뜻한 자켓을 하나 레이어링하여 극동계 액티비티까지 편안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덕도 어프로치가 비탈이 너무 심해 한번 미끄러져서 진흙탕에 옷이 더러워졌는데, 합성소재라 걱정없이 세탁기에 돌리고 탁탁 털어 말려서 바로 다음날 깨끗하게 입고 출근까지 했습니다. 다운 자켓처럼 테니스공과 같이 건조기에 넣고 안 돌려도 충전재가 절로 살아서 따뜻하게 입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김민지|트레일 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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