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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 USE THINK TWICE
플라스틱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썩지 않는 일회용 플라스틱이
지구를 병들게 합니다

지구를 위협하는 플라스틱 오염,

그 심각성은 과연 어느 정도일까요?

플라스틱이란?
플라스틱의 원료
플라스틱의 원료
플라스틱은 원유를 정제하는 과정에서 얻어지는 나프타(Naphta)찌거기를 다시 증류하면 생기는 에틸렌이나 아세틸렌에 다른 화학 물질을 첨가하여 고온에서 만들어 내는 합성고분자입니다. 플라스틱의 주원료인 폴리에텔린 PVC라 불리는 폴리염화비닐 등이 모두 석유로 만들어지는 셈입니다.
플라스틱의 유래
플라스틱의 유래
성형하기 알맞다는 뜻의 그리스어 플라스티코스(plastikos)에서 유래한 플라스틱은 1907년 레오 헨드릭 베이클랜드가 페놀과 포름알데히드를 합성해서 만든 '베이클라이트'가 최초의 합성 플라스틱입니다. 흔히 플라스틱이라고 불리는 합성고분자를 활발하게 생산하게 이용하기 시작한 것은 1930년대부터입니다. 사용 목적에 맞추어 모양, 색상, 무게, 강도 등을 쉽게 조절하여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잘 부식되거나 분해되지도 않아 전 세계인의 일상생활에 급속도로 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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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의 문제
우리가 사용하는 플라스틱은 동물들 몸속으로 들어가서 생명을 빼앗고 있습니다. 2050년에는 물고기보다 플라스틱이 바다에 더 많이 있을 거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플라스틱이 구성분자로 완전히 분해되는 데에는 대략 450년이 걸린다는 의견부터 절대로 분해되지 않는 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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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플라스틱
미세 플라스틱이란 5mm 미만의 작은 플라스틱을 말합니다. 바람이나 파도의 영향으로 잘게 부서진 미세플라스틱은 입자는 작지만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입니다. 작은 크기 때문에 플랑크톤이 먹이로 오인하여 섭취할 수 있으며 결국 이는 먹이사슬의 끝에 있는 우리 인간에게 되돌아 오게 됩니다.
일회용 플라스틱은?
세계는 지금
세계는 지금
일회용 플라스틱의 심각성을 인지한 세계 각국에서는 이를 줄이기 위한 각종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영국은 당장 내년인 2019년부터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대만에서는 관공서에서 일회용 용기 사용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케냐에서는 2017년부터 비닐봉지를 사용하면 벌금을 부과하며, 제조·수입이 적발되면 최대 징역 4년을 부과합니다. 캐나다 밴쿠버와 스위스 뇌샤텔은 오는 2019년부터 식당과 카페, 바 등에서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금지한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대한민국은 지금
환경부가 2018년 5월 '재활용 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하면서, 지난 8월부터 대형 커피 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들은 매장 내에서 음료를 마시는 고객에게 일회용 컵 대신 머그잔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행초기이다 보니 아무래도 편의, 위생, 관리적 측면에서의 어려움과 시행착오를 호소하는 업체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런 작은 불편함조차 감수하지 않는다면 미래에는 감당이 되지 않는 큰 불편함과 마주치게 됩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27년까지 국내 총생산량(GDP) 대비 폐기물 발생량을 20% 감축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일회용 플라스틱의 대안
일회용 플라스틱의 대안
전 세계에서 '플라스틱 빨대' 퇴출 열풍이 부는 가운데 환경 오염 우려가 없는 플라스틱 대체 소재로 만들어진 '대안 빨대'가 곳곳에서 개발돼 선보이고 있습니다. 생분해가 가능한 종이 빨대부터 바닷속 해초류가 주재료인 먹는 빨대도 등장했습니다. 지구를 위한 끊임없는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회용 천국, 대한민국
일회용 천국,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1인당 연간 플라스틱 소비량은 132.7kg으로 세계 1위입니다. 그리고 이 중 거의 절반은 일회용 플라스틱입니다. 싸고 편리하다는 이유로 우리는 플라스틱을 너무나 쉽게 소비하고 있습니다. 매시간 76,000개의 일회용 컵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커피 한잔 마시며 30분간 사용한 일회용 컵과 슈퍼마켓에서 장을 보기 위해 15분간 사용한 비닐봉지는 500년 동안 썩지 않고 지구와 인간을 파괴합니다.
쓰레기 섬
쓰레기 섬
거대 태평양 쓰레기 섬(GPGP·Great Pacific Garbage Patch)은 1997년 요트 조종사 찰스 무어에 의해 발견됐으며, 이후 'GPGP'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각종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로 가득한 이 섬의 크기는 60만 평방마일(약 155만㎢)로 텍사스 주의 2배 그리고 서울시 면적의 2천 500배에 달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바람과 해류를 타고 흘러온 세계의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가 이곳에 모여들어 나날이 그 면적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태평양 전역에는 이 섬외에도 5곳의 쓰레기 밀집지역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내가 평생 사용하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은 얼마나 될까?

Q.1 커피숍 이용 시 텀블러를 이용하시나요?

Q.2 성별과 나이를 알려주세요

Q.3 일주일에 평균적으로
몇 회 커피숍을 이용하시나요?